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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의 "허위사실 유포" 메일 공개와 그에 대한 조치 (이인규, 평이협)

Good-Faith 2016. 10. 24. 00:23

최근 이단성 이단몰이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정이철 목사가 얼마나 거짓되고 악한지가 밝히 드러나는 한 메일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안타까움을 넘어서서 불쌍하고 측은할뿐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모든 교단에 공개적으로, 명확하게 이 문제가 드러나게 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은 밝히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정이철 목사의 "허위사실 유포" 메일 공개와 그에 대한 조치 (이인규, 평이협)



논란의 주역인 정이철 목사



정이철목사가 메일을 통하여 목사님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남침례교단에서 김성로목사에게 거액을 받기로 하고 정이철목사를 보복하고 조사하기로 했다는 거짓말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 거짓말을 목사님들에게 유포하여 왔습니다

이것에 대한 법적인 책임도 정이철목사는 감수하여야 할 것입니다. 


남침례교단은 신학분과위원회라는 것이 없습니다. 정이철목사는 남침례교단이 김성로목사에게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증거를 법정에서 제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허위사실, 명예훼손, 모욕죄에 대한 감당을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김성로목사는 미주뿐 아니라 세계각국에서 초청을 받았으며, 남침례교뿐 아니라 장로교, 감리교등 많은 교회와 방송국에서 김성로목사를 초청하여 왔습니다.

정이철목사는 자신의 이단성으로 조사를 받게 되자, 허위사실을 메일로 유포하면서 합동과 남침례교단의 대결구도로 몰아가고 있는 증거의 메일입니다

 

김성로목사는 약간의 시간적인 순서와 신학적 용어의 착각에 대한 실수를 인정했고, 이미 수정했으며 당당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하였지만, 정이철목사는 많은 심각한 이단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그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조사를 받지 않으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왜 많은 이단연구가들은 정이철목사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있을까요?



 

 

보낸사람: lee <cantoncrc@gmail.com<wbr />>
날짜: 2016년 10월 20일 오전 11:12
제목: Fwd: 미시간 정이철 목사입니다.
받는사람: 
  
목사님, 최근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는 지난 15년 동안 십자가를 우상으로 표현하면서 부활을 높이고 숭상하는 이상한 복음을 전하면서 이름을 떨쳤습니다. 한국 교회에 더 심각한 다른 문제들이 많이 김성로 목사는 검증되지 않는 상태에서 계속 신문들과 방송국들을 통해 그릇된 복음을 전했습니다. 
  
제가 이에 강력하게 문제를 삼았고, 이제는 많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총회에서 김성로 목사가 강사로 모시기도 했고, 김성로 목사의 거액의 헌금을 받기도 한 미국 남침례교 한인총회 신학분과위원호에서 저에게 보복하고, 김성로 목사를 조사하기로 결의한 저의 소속 교단 예방 합동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긴급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이재위 목사)를 결성했습니다. 
 
실질적인 목적은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을 드러낸 정이철 목사를 이단으로 몰아 입을 막고 보복하겠다는 것입니다. 문론 이러한 일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전체 신실한 침례교 목회자님들이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하나님의 의를 따라 일이 처리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의 기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 남침례교 정이철 목사 표적삼아 긴급 이대위 결성"(바른믿음)
 
재가 마침 병환중이신 어머님을 뵙기 위해 조만간 한국에 가는데, 미국에서 일어난 이 일을 전해들은 예장 합동의 선배 목사님들께서 김성로 목사의 문제는 결코 죄시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김성로 목사의 이단성 문제를 모든 기독교 언론을 통해 전국 교회에 알리기로 작정하고 다음과 같은 행사를 마련하셨습니다. 

10월 28일 서울 종로의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세미나를 하고 기독교 얼논들의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집니다. 

"김성로 목사, 이단연구가 이인규 씨의 부활교 사상 비판"

사회 - 고경태 박사
1부: 발제 - 정이철 목사
2부: 논찬 - 서철원 박사, 조덕영 박사
3부: 기자간담회
   
다음의 가시를 목회활동에 참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건겅과 성령의 충만을 바랍니다. 
 
"김성로 목사, 거짓이단연구가 이인규 씨의 부활교 사상 비판"
 10월 28일,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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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단은 이단성에 대한 질의가 들어오면 조사를 합니다. 다만 아무런 문제가 없거나 사소한 문제라고 판단되면 조사를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조사위원회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주 남침례교단에서 정이철목사에 대해서 질의가 들어와서 검토를 하여보니 문제점들이 심각하여 조사위원회가 만들어졌는데, 그것에 대해서 정이철목사는 교단이 돈을 받아먹었다고 주장하며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입니다.

합동에서도 김성로목사에 대해서도 조사에 대한 질의가 들어와서 조사를 할 것입니다.
물론 정이철의 측근 목사가 합동총회에 일부러 질의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김성로목사는 조사에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합니다, 사소한 실수에 대해서는 이미 인정하고 수정했습니다.
 
그러나 정이철목사의 이단성은 사소한 것이 아니라 아주 심각합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부패했고, 예수님도 속죄사역의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늘성소가 상징적인 것으로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 하늘성소에서 예수님의 피를 뿌렸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는 북한의 김정일이 하나님의 종이라고 주장했으며, 그는 부활을 구원에서 필요없는 부수적인 것으로 주장해왔고. 부활까지 믿을 필요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든 조직신학자들은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하나님이 사탄에게 패배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며 우리가 여전히 죄운데 있을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캘빈은 십자가는 죽음뿐만 아니라 부활을 포함한 것으로서 부활은 아주 중요한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이철목사는 실수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 계속 옳다고 변명을 하여왔습니다.

기자회견을 환영하고 우리는 모든 것이 공개적으로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과연 누가 더 이단성이 있으며, 누가 잘못을 수정하였는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이 일이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교단이 동시에 공개적으로 정이철목사와 기성로목사를 함께 조사하기를 원합니다
 
물론 우리도 조직신학교수를 초청하여 기자회견을 몇번이라도 열 수 있으며,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모욕죄등의 모든 법적인 조치도 포함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미주 남침례교단도 조사와 함께 법적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들었으며 미국은 수십-백만불의 손해배상이 보편적으로 따라 갑니다.
그리고 이것은 서막에 불과할 것입니다

* 헛짓거리 하는 정이철과 그 패거리들 

정이철피난처.jpg


출처 : http://ikccah.org/index.php?mid=board_pjuB87&document_srl=6043&m=0#.WAx8T_yqTbg.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