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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바른믿음)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살시키려 하는가?

Good-Faith 2016. 11. 11. 03:16

정이철 목사는 부활 강조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는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완전히 말살시키려 하는가?



위험한 주장, 왜곡된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는 정이철 목사(바른믿음)



며칠전 정이철 목사가 운영하는 바른믿음 싸이트에 '춘천한마음교회 부활강조는 십자가 말살시키기'라는 제목으로 영분별이라는 익명의 독자가 글을 올렸습니다. 정이철 목사가 기사를 승인했다는 것은 영분별이라는 독자의 주장에 동의하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영분별=정이철 목사"라는 개념이 성립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글의 내용을 우선 팍팍한 한숨부터 나옵니다.

여전히 동일한 억지주장, 위험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은 여전히 십자가와 부활을 분리하여 생각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더 나아가 부활을 십자가에 저절로 따라오는 부속물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부활을 몰라도 십자가만 잘 믿고 따르면 된다는 주장 또한 마찬가지이죠.

이분들이 말하는 내용을 김성로 목사는 한번도 말한 적이 없다고 수차례 밝혀졌습니다. 거친표현으로 인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을 부분에 대해서도 굳이 사과 및 수정을 하셨구요. 

그런데 정이철 목사와 바른믿음 관계자 분들은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으신가 봅니다.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자신들만의 세상에 갇혀있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왜 부활을 강조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너무나 부족하고 신학적 지식의 오류가 너무나 깊어보이기 때문입니다. 

또 설교말씀이나 간증내용의 전체맥락을 보지 않고 정이철 목사와 바른믿음측에서 의도적으로 짜집기되고 왜곡한 단편적인 자료만을 가지고 이에 동조하는 잘못된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이철 목사와 바른믿음 관계자분들은 언제까지 왜곡된 비방을 하실 것인지, 언제까지 귀와 눈을 닫고 계실건지 참으로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정이철 목사(바른믿음)와 영분별이라는 독자의 위험하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 이재위 목사께서 다시 한번 명쾌한 반론을 해주신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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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ikccah.org/6709



영분별이라는 독자는 떳떳하게 실명을 밝히시고 논쟁을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분별이 정이철 목사의 또다른 닉네임이 아닌가 하는 괜한 의심을 사지 마시구요.


십자가와 부활은 동전 양면처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왜 자꾸 분리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부활을 강조하는 의미를 전혀 모른체 계속해서 자신만의 왜곡된 관점에서 잘못된 주장을 하는지 답답합니다.



호도와 왜곡은 영분별 본인께서 하고 있다는 것이 본인 글에 명확히 나타납니다.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그것이 곧 이단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부활'을 제발 좀 읽어보세요!



영분별님은 남 걱정 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부활을 강조한다고 십자가를 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십자가의 죽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함으로 십자가의 복음의 가치를 재조명시켜 주는 것입니다.



구속의 편협적 개념안에 갇혀있다보니 구속의 이중적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자꾸 이런 왜곡되고 편협된 주장을 멈추지 않으시는 겁니다.



김성로 목사는 산 예수와 죽은 예수로 두 동강 낸 적이 전혀 없습니다. 또 십자가를 죽이는 부활 강조라니요? 그게 말이 됩니까? 김성로 목사는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강조하는 거에요. 십자가에 달리신 분이 누구인지 모르고 십자가만 붙들면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김성로 목사의 설교말씀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셨다면 절대 이런 해괴망칙한 이단적인 주장은 하지 못하실 거에요.





이재위 목사(미 남침례 대책위원회